취미 이야기 아이팟 가지고 놀기 블로그 형태의 글쓰기가 늘 필요했지만 이런 툴이 있다는 것 조차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지난 몇년간 글도 못 올리고 마음고생만 한 것을 생각하니 아쉽고 억울하기 조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