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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ged: 모임
지난 한주는 여름을 보내는 비인지 내려도 너무 내리긴 했습니다.
그래두 분위기는 나름 좋았던거 같기는…
9월 정모는 추석이 있으니 한주 당겨 열기로 정하였습니다. (2번째 토요일로)
감자로 요리를 하나씩 만들어 포트럭으로 해볼까하는 등의 생각을 해보았으나,
음식 준비가 어려운 회원들이 있을듯하여 감자요리를 먹는것으로 대체..ㅋㅋ
가능하면 뇨끼는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일시 : 2010년 9월 11일(토) 오후2시
장소 : 앤치즈 레스토랑
회비 : 20,000원
꼭 리플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와인좀 들고 오시지여.. 헤헤 ^&^
참석 합니다~^^
어젯 밤 꿈속에 Ncheese 모임을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신기하게 모임 공지가 올라 왔네요 ㅋㅋ 모임때 뵐께요~
정말 오랜만에 보겠네요~
뇨끼 기계 발견했어요
[attachment=758,251]
전 예전에 뇨끼를 딱 한번 맹글어 봤는데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순전히 손으로 만들었던거 같아요..
결론은… 기계사용법을 모름! ㅎㅎ
구래두 왠지 기계도 발견하고 담주에 맛있는 뇨끼를 먹을것만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sjkim58)을 regina로 변경했어요,,,
참석합니다…
뇨끼는 처음 해 보는데,,, 궁금해요,,,
이번 주말 되야 일정이 나오겠지만 (–;; 한 주 앞을 예상하지 못하는 인생 흑)
일단 참석 신청~!
뇨끼 만들기 재밌겠군요.
빙글빙글 도는 아바타가 너무 정신없어서 우선 임시로 치즈그림을 잠시 아바타로 사용하겠습니다~ ^^;;
김재석씨가 글을 쓸수 없다며 참석소식을 전화로 알려왔네요.. 참석하신답니다~
아이폰에서 글을 올리기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김재석님 죄송합니다.
위지윅 버턴 바에서 생기는 문제였습니다.
현재는 위지윅 버턴 바 플러그인을 해제한 상태이기 때문에 글을 올리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빙글빙글 도는 아바타를 기본으로 설정한 목적 일부를 달성했습니다.
총무님께서 임시로라도 아바타를 올리셨으니.
보기 거북하여 아바타를 올리도록 만들려는 것이 이 기본 아바타의 목적이었습니다. 죄송 ^ ^
저도 뱅글뱅글을 참다 못해 임시로 아바타 변경 ^^;;
지도처럼 보이는 아바타의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aithria 님의 취미생활로 상상해본다면, 아마도 중세시대의 희귀식재 생산지의 분포 지도가 아닐까?
아님 고대 신화 주인공들이 즐겨 찾은 ‘미쉘린 레스토랑 ‘ 지도?
이번 정모에서 먹게될 감자요리, 아주 오랫동안 즐겨온 지구상 인류의 식재 중 하나입니다.
감자요리와 함께 최초의 식재 이야기 나누면 어떨까요?
그 식재가 아담과 이브에게 주어졌던 사과인가요?
맛있고 재미있는 모임이 되겠네요…
추석 연휴를 기회로 일찌감치 휴가를 가서 참석을 못해 살짝 아쉽습니다.
안녕하셨어요?
지난번 올리브유랑 프레쉬 파스타 시도는 어떠셨는지?
어머님께서 맛보셨나요?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시길~
하필이면 그날 약속이..!
뇨끼 만들어보고 싶다 해놓고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습니다..ㅠㅠ
저두 참석 해요~~^-^ 뇨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