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작업 중입니다

[ncheese]

시골에서 유유자적하느라,
치즈가 없어,
‘맛있는 치즈’가 없어,
치즈도 멀어지고
앤치즈도 멀어졌습니다.

그러나 계속 그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새롭게 홈페이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치즈 관련 글도 정리하고,
홈페이지도 보기 편하게 할 예정입니다.

양이 많고
시간을 요구하는 작업이라
언제 완성될 지 막막하지만,
마냥 미룰 수만은 없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빨리 완료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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