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주 목요일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 전세계의 많은 포도주 애호가들이 '보졸레누보 (Beaujolais Nouveau)'를 외칩니다. 포도주 애호가들에게는 축제의 날입니다. 포도주와 함께 이야기를 나무며 즐기는 …
와인을 마시긴 전 향을 맡는 이유는
와인에 대한 관심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저도 프랑스와인을 즐기기 시작한 지 참 오래 되었네요. 국산 마주앙, 미국의 여러와인들로 시작해서 83년 부터는 프랑스와인을 정기적으로 즐기기 시작했으니 참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