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시식회를 엽니다.
시식할 치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세 가지 치즈입니다. 치즈의 왕으로 불리는 로커포르, 왕 혹은 여왕으로 불리는 브리 드 모, 흔치 않은 염소치즈 뿔리니-셍-삐에르입니다. 이번 로커포르는 특히 로커포르 중에서도 최고라 하는 바라뇨드입니다.
와인도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공개적으로 많은 인원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랐지만, 양이 적어 소프트 멤버와 블루 멤버로 참석을 제한합니다. 죄송하고 안타깝지만, 다음번에 좀 더 많은 분이 참석하는 시식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일시: 2011.07.22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치즈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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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인데..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토록 학수고대하던 치즈…. 옛 벗 보다 더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열일을 제처 놓고 꼭 갑니다. ^^
신청은 이곳에 하시는게 아니고 위에 보시면 파란색 글씨로 구체적 내용과 일정이 나온 글로 이동하도록 되었있으니 그 글 밑에 해주시기를 부탁요 ^^
참석하겠습니다.
참석하고 싶지만 신분제도가 생겼군요;;
뿔리니가 확 끌리네요.
좋은 치즈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아…
날짜는 괜찮은데 시간이 안 맞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