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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임은 Soft member 이상만 참가하는 모임입니다.
[s2If current_user_can(access_s2member_level1)]이 글이 보이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우리 모임에 자주(?) 참석해오신 회원입니다.^^
얼마전 막창을 처음 먹어보았는데요, 사장님의 무한 배려로 샤블리와 함께 먹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맛이 어땠을까요? 궁금하신 분은 참석해보시면 아실테지만…..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 공지를 쓰고 있는걸 보면 짐작하실수 있겠지요?
얼마전에 마신 맛있는 샤블리와 함께 할 예정입니다. 샤블리 생각을 하니 갑자기 침이 고이는… ^^;;
일시 : 2011년 6월 3일(금) 오후7시
장소 : 문경새재
압구정동 광림교회로 들어가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사이 골목으로 150m정도 직진하면 좌편에 위치
(150m직진하면서 신구초등하교 담장을 오른쪽에 주욱 지나게 된다면 맞게 찾은거라 사료)
회비 : 적당하게 책정할 예정 ^^
이번 모임은 소규모일거구요, 전체 공지가 아닌 자주 나오시는 회원분께만 초대장을 보내는거랍니다.
나오시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더 반가울듯한 샤블리와 막창이 함께하는 즐거운 저녁이 되겠지요?
많이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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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으로 이 페이지에 들어오셨습니다.
참석합니다.
저도 참석할게요! 다음주에 뵈어요 🙂
와우~오래간만에 뵙겠네요
다음주 기대하고 있겠습니당~ㅎㅎ
저도 참석 합니다~ ^^
저두요~^-^ 참석해요~~
오우. 기대되는 모임인데요… 하필 지방에 가있는 날짜에 딱 맞춰서 ㅠㅠ 넘아쉽지만 다음을 기다려봐야겠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날쯤이면 프랑스 현지 샤블리에서 같은 앙두이에뜨를 먹을 것 같습니다.
어제 이곳 음식 수업에 같이 참석한 사람이
William Fevre에서 판매담당하는 Viviane라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동안 우리가 즐겨마시던 Christian Moreau 와이너리 바로 앞집에 있습니다.
수업후에 같이 마시자고 가지고 나온
2004년 Chablis Grand Cru, 편하게 Starting하기 좋은 와인이었습니다.
현지 특파원에게 궁금한 것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이런 이런, 배가 아파서. 샤블리 그랑크뤼가 식전주에 좋다니. 옛날 왕족이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너무 쉽게하시는 것은 아닌지. 혹, 윌리암 페브르가 너무 품질이 떨어져서 그런 건가요. 식전주 정도로는 적당하다는 말씀이신지? 윌리암 페브르가 유명하지만, 모든 사람의 취향일 순 없겠죠.
실장님의 통신에 끝없이 배아픈 일일 추가 ^^
금요일에 많은 분들을 뵐수 있겠군요… 그랑크뤼를 식전주로 마실건 아니지만,, ^^;;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와인이야말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현지못지 않은(?) ㅋㅋ 좋은 시간을 갖도록 하십시다요.. ㅎㅎㅎ
이얏호~~~ 저도 참석입니다.
샤블리 모임이지만 안타깝게 아끼는 샤블리가 없어서,
혹시를 대비해 알자스 그랑크루 화이트 한병 가져가겠습니다.
오~ 와인을 가져오신다니 더욱 반가운 ^^;; 현지못지않은 시간이 막 예상됩니다
아ㅏㅏ..섭해요…샤블리도~모임 날도~– 일이 있어서 지방에 가야되어요,, 간만에 많은 분들 뵐 수 있을 것 같은데… 할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시간들 되세요~!!!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좋은 식재, 제빵재료도 너무나 풍부해서,
여기 오시면 우리 아마도 배편으로 짐 실어서 한국에 돌아가야 할 것 같아요. ^
아니, 용가리님, 앤치즈 음식을 안 좋아하셨던게 분명하네요.
순대국집에 이어 이번 랑데뷰에도 연달아 나오시네요.
우리 소프트회원의 모임 성격이 조금 중독성이 있는데…
모두들 성격도 좋지 않구요.^^
알자스와인 다루는 곳 많지 않고 저희도 엄청 좋아하는 와인인데,
재밌고 맛있는 시간 되실 것 같아 쪼금 부럽습니다.
네~잘지내고 있어요~^^ 가고 싶어지네요,,(배편으로 실으러 갈까요? ~ㅋㅋ)…좋은 것 많이 보시고 담아 오세요~~ 건강하시고요~ ^^*~
엔치즈 음식 너무 좋아하죠.
엔치즈 모임일때 항상 선약이 있어서 참가 못한건데 ㅋㅋㅋ
요즘 딸래미의 아빠사랑이 넘쳐서 오래는 못있을거 같아 아쉬워요
저는 뭐 이런 와인 가져갔더니 애덜 말데로 까이더라는 결과늘 낳는 와인 한병
ㅋㅋ 그럴리가요… 금욜에 뵙겠습니다
항상 헷갈리는 게 있는데, 나도 회원인가요?
toibon님은 중증환자 회원입니다.
로그인하면 보이겠지만, 최고 등급인 ‘contributor’입니다.
켁 이건 무슨… 인식 못하시는지 몰겠으나 참석 횟수로도 훌륭한 회원이라고 할수있슴다 –;; 충격발언에 놀 람
참석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참석 결정. 뱅기표 끊었습니다.
소프트회원 모임은 처음이네요.
이럴 수가! 모임에 참석하려고 비행기표를 끊었다뇨? 정말이신지?
동호회 참석한다고 비행기표를 끊었다는 이야기는 저도 처음 들었습니다. 함께 자리할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죽 ~ 업입니다. 내일이네요.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Buen viaje!
뭐 국제화시대잖아요~^^ 간만에 얼굴도 보고 일도 볼겸. 낼 뵐게요.
우와~ 한국 오신다니, 정말 반갑네요. 저는 무척 안타깝지만…
한번 더 세상이 좁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오랫만에 뵈면서 미식이야기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래요.
Bon sejours à Seoul~
샤블리 끌로 베뤼 간단 테스팅 노트입니다. 마신 느낌을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Clos Béru 테스팅 노트 보기 »
어제도 달렸습니다 오늘도 헤롱헤롱합니다. 그래도 참석합니다 그래도 와인은 챙겨왔습니다 ㅋ
오늘은 삼일 그래서 한병이 아닌 세병 ㅋ 그리고 나름 rare한걸로 ㅋㅋㅋ
마구마구 까일수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아요
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덕분에. 마치 오랜 친구들처럼 누구도 허물없이 이야기 나누고 함께 와인을 즐긴 자리였습니다. 회장님이 가져오신 엑스트라 3병과 용가리님 와인 덕분에 별로 부족함없이 즐겼네요. 다들 양하나는 만만치 않은. 🙂 그리고 3차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아마도 저를 비롯해 모두가 오랫만에 만나 선뜻 헤어지긴 싫었든 듯. 아니면 집에 반기는 사람이 없어선가요? 😳
다들 잘 들어가셨기를 바랍니다.
참 잊어버려 죄송합니다. 어제 상해에서 sinclair님이 선물로 가져오신 꿀을 함께 맛보기로 했었는데 제가 술이 취해 잊어버렸습니다. 죄송.
샤블리 모임 사진 올라갑니다. 사진이 늦었지만, 술이 깨고 정신차리는 데만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샤블리 모임의 핵심 중 하나인 된장입니다. 저도 이 된장에 깜짝놀랬습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 문스터 치즈인줄 알았습니다.
또다른 주인공 샤블리입니다. 처음의 맛이나 끝의 맛이나 혀가 얼고 몽롱해도 맛은 변함없는 놀라운 샤블리였습니다. 이렇게 산도가 제대로 받쳐주는 와인은 쉽지 않죠. 더구나 그 강한 모든 음식을 먹고 난 후에도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은.
또다른 주인공 막창입니다. 좋은 품질도 아니고 아주 맛있는 것도 아니라 아쉬웠지만, 샤블리, 막창, 된장의 어울림을 느끼는데는 충분했습니다.
2차에서 먹은 항정살류? 입니다.
3차 사진은 없습니다. 더 이상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