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ne 댓글 1:43 오전의 2011.04.21 이 동영상을 보다보니 저는 왜 애기에만 관심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애기 아빠가 무척 부럽습니다. 맛있는 치즈도 많~이 줄텐데… 답변하기
무심악마 댓글 9:17 오전의 2011.04.26 저 꼬마가 쩜 더 크면 한동안 회자되었던 현빈의 말이 너에게 뭉클 다가오리라고 “아빠 엄마가 구해 줄 수 있는 이 치즈가 최선입니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할지도 세상에는 기독교의 유일신 처럼 이 치즈만이 존재하는 건가요? 힌두의 그 많은 신들처럼 그런 치즈는 존재하지 않는가요? 나는 이 치즈 만을 느끼며 맛보며 살아야 하는가요? 라고 의문을 던지며 괴로워 할 때 쯤 사이비야 가라 정교는 따로 있느니 너에게 새로운 천국의 문이 열리리라는 말도 빼지않고 꼬마야 너에게는 신앙이자 교주가 될 수 있는 분이라고 알려주면서 사장님 핸펀 좀 알려줘야 겠어요 ㅋㅋㅋㅋ 답변하기
elleCuisine 댓글 3:20 오후의 2011.04.26 하하하 !! 역시 사그라들지 않는 우리 회장님의 글 솜씨. 반갑습니다~ 정말 귀여운 꼬마 어느 날, 누군가 슬라이스 치즈 사 먹고 말았다는 분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 동영상을 보다보니 저는 왜 애기에만 관심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애기 아빠가 무척 부럽습니다.
맛있는 치즈도 많~이 줄텐데…
무슨 슬라이스 치즈이길래 저토록 맛있는지. 궁금. 궁금.
3분26초 동안 끝까지 보게 만드는 매력은 무엇일까요? ㅎㅎ
저 꼬마가 쩜 더 크면 한동안 회자되었던 현빈의 말이 너에게 뭉클 다가오리라고
“아빠 엄마가 구해 줄 수 있는 이 치즈가 최선입니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이런 질문을 할지도
세상에는 기독교의 유일신 처럼 이 치즈만이 존재하는 건가요?
힌두의 그 많은 신들처럼 그런 치즈는 존재하지 않는가요?
나는 이 치즈 만을 느끼며 맛보며 살아야 하는가요? 라고 의문을 던지며 괴로워 할 때 쯤
사이비야 가라 정교는 따로 있느니 너에게 새로운 천국의 문이 열리리라는 말도 빼지않고
꼬마야 너에게는 신앙이자 교주가 될 수 있는 분이라고 알려주면서
사장님 핸펀 좀 알려줘야 겠어요 ㅋㅋㅋㅋ
하하하 !!
역시 사그라들지 않는 우리 회장님의 글 솜씨.
반갑습니다~
정말 귀여운 꼬마
어느 날, 누군가 슬라이스 치즈 사 먹고 말았다는 분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 치즈가 최선입니까 …완전 웃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