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 검붉은 색이 감도는 포도, 가지 그리고 붉은 양배추 같은 식재들은 매력적인 색감으로 우리의 입맛을 돌게 합니다. 한여름의 시원 아삭한 그린샐러드에서 벗어나, 익힌 야채와 콩을 곁들인 샐러드로 식탁위의 풍성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1 이전 글 MSG, 아스파탐. 1. 불편한 진실 다음 글 아스파탐, MSG 2. 당신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첨가물 관련 글구제역, 당분간 모두 음성?향긋한 달콤함을 즐기는 잼 만들기여행 속의 잠자리
dufm3011 2010.10.25 at 2:38 pm 기존의 샐러드와는 차별화된 정말 매력적인 샐러드 였습니다. 치즈를 무지 좋아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블루치즈를 넣지 않고 가볍게 먹어도 꽤 괜찮았습니다. 색감이 굉장히 매혹적인 분위기여서 파티때 내어 놓아도 센스있는 테이블이 연출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참 좋아라할 샐러드 같네요…^^ Reply
기존의 샐러드와는 차별화된 정말 매력적인 샐러드 였습니다. 치즈를 무지 좋아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블루치즈를 넣지 않고 가볍게 먹어도 꽤 괜찮았습니다.
색감이 굉장히 매혹적인 분위기여서 파티때 내어 놓아도 센스있는 테이블이 연출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참 좋아라할 샐러드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