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오늘 중으로 엄청난 정보하나를 올리겠습니다. 평생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궁금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상당히 논란의 여지가 있어 저의 주관은 배제하고 단순한 번역으로 올립니다. 읽고 난다면 역시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우리의 바람직한 식생활에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니예요~~간단명료하게 주 재료인 닭과 사용한 와인, 레시피대로 했을 때 등의 문제점을 꼬집어 주시니 나름 다시 생각을 하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꼬꼬뱅을 만들면서 우리나라 갈비찜을 연상하게 된다는 말이 나왔을 때 ,,, 진짜 많이 유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설탕은 사용하지않았지만 와인 듬뿍?과 닭육수를 넣고 1시간 이상 푹 끓인다는 점에서요.. 고소하고 맛있는 향의 닭육수(닭다리와 갖은 야채를 넣음)는 깔끔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예쁜 초등생이 들려주는 피아노 소리와 더불어 만들었던 우리들은 부드러운 살과 나름 조화된 양념으로 맛있게 먹고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감사합니다^^
다들 오랜 시간 고생해서 만들었는데 제가 맛없게 만들어 죄송했습니다.
대신 오늘 중으로 엄청난 정보하나를 올리겠습니다. 평생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궁금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상당히 논란의 여지가 있어 저의 주관은 배제하고 단순한 번역으로 올립니다. 읽고 난다면 역시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우리의 바람직한 식생활에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니예요~~간단명료하게 주 재료인 닭과 사용한 와인, 레시피대로 했을 때 등의 문제점을 꼬집어 주시니 나름 다시 생각을 하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꼬꼬뱅을 만들면서 우리나라 갈비찜을 연상하게 된다는 말이 나왔을 때 ,,, 진짜 많이 유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설탕은 사용하지않았지만 와인 듬뿍?과 닭육수를 넣고 1시간 이상 푹 끓인다는 점에서요.. 고소하고 맛있는 향의 닭육수(닭다리와 갖은 야채를 넣음)는 깔끔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예쁜 초등생이 들려주는 피아노 소리와 더불어 만들었던 우리들은 부드러운 살과 나름 조화된 양념으로 맛있게 먹고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감사합니다^^
수업시간에 만든건 아니지만 정말 감동에 감동을 하면서 먹었던 꼬꼬뱅입니다. ^^
와~~진짜 재료가 좋으니 … 맛과 때깔이 엄청 차이나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었어요~~
이 날의 꼬꼬뱅은 정말 매력적인 맛과 풍미를 주었어요,,ㅉㅉ..^()^
먹어본중 쵝오의 꼬꼬뱅.. 실장님께 감사를..
웬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
화이트 와인도 끓여서 같이 먹으면 Good~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