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트위트를 시작했다 지웠다를 반복했습니다. 국내에는 트위틀를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 효율성 자체를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최근들어 다양하게 트위트에 대해 이야기들이 많이 되기도 했지만 2009 올해의 맥 디자인상에 트위티(tweeite)라는 프로그램이 올라오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이 될 지는 저도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좀 더 나은 소통을 바라며 홈페이지 첫페이지에 달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는 것을 기대하며, 당분간 영어와 한글을 혼용할 계획입니다.
혹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컴퓨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분들은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관심사를 쉽고 빠르게 나눌 수 있을 겁니다.
…
Twitting started.
I want to share information and stories about food, wine and travel with people who have similar taste. Having been concerned above words for my whole life, I’ll be happy getting conn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