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을 가지고 있고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벌써 5년 쯤 된 것 같습니다.
블로그 형태의 글쓰기가 늘 필요했지만 이런 툴이 있다는 것 조차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지난 몇년간 글도 못 올리고 마음고생만 한 것을 생각하니 아쉽고 억울하기 조차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제부터라도 가능하다는 것이겠죠.
이글은 지금 아이팟으로 쓰고있습니다.
아이팟 포스팅 테스트인 셈입니다.
자주 글올리기 위한 모든 방식의 시험입니다.
별내용이 없더라도 자주 뵙기 위한 준비로 이해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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