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일염이 농약과 관련 있으리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문제라면 장판염은 – 펌프/장판/접착제/타이어끌대 등으로 인한 – 환경호르몬, 토판염은 펌프/타이어끌대/비위생적 관리 등으로 인한 문제일 것입니다. 이미 이러한 사례는 소비자만 모를 뿐이지 목포대에서 이미 많이 연구가 되어 있더군요. 우리나라 천일염은 2년 전까지만 해도 식용이 아닌 광물질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중국에 가깝기 때문에 바닷물 오염도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인사동 식당에 가면 몸에 좋다는 함초반찬이 많이 나오죠. 이 함초를 없애기 위해 농약을 사용했다는군요. 식약청은 즉시 일부 염전을 조사한 후 농약은 없다고 즉각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공무원이 다른 일에도 이렇게 발빠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