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의 장수에 관한 글이자 목동에 관한 글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기사를 봅니다. 기사에 대한 링크는 인용구 아래에 있습니다.
사르데냐 남자들이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을 거론할 때마다 빠지지 않은 얘기가 바로 ‘목동’이다. 바위산을 쉬지 않고 오르내리는 목동생활 덕분에 강인해진 목동 유전자가 사르데냐 주민의 피에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정어리의 영어 명칭 사딘(sardine)은 사르데냐 앞바다에서 정어리가 많이 잡혔다는 데서 유래했다. 하지만 어업이 활발한 서북 해안보다는 목동이 많고 접근이 쉽지 않은 중동부 산간지방에 장수촌이 몰려 있다는 것도 목동 유전자 추론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