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CHEESE forum이탈리아 사르데냐 목동의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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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참여  ⋅  1개 댓글  ⋅  최근 글 : 133 일 전 -  elle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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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at 12:15 pm #12828

vosne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의 장수에 관한 글이자 목동에 관한 글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기사를 봅니다. 기사에 대한 링크는 인용구 아래에 있습니다.

사르데냐 남자들이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을 거론할 때마다 빠지지 않은 얘기가 바로 ‘목동’이다. 바위산을 쉬지 않고 오르내리는 목동생활 덕분에 강인해진 목동 유전자가 사르데냐 주민의 피에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정어리의 영어 명칭 사딘(sardine)은 사르데냐 앞바다에서 정어리가 많이 잡혔다는 데서 유래했다. 하지만 어업이 활발한 서북 해안보다는 목동이 많고 접근이 쉽지 않은 중동부 산간지방에 장수촌이 몰려 있다는 것도 목동 유전자 추론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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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많이 삭막하고 거칠고 황량합니다. 나중에 사르데냐에 대한 글을 한 번 올리겠습니다.

2012.01.07 at 8:11 pm #12829

elleCuisine

코르시카에 비하면 매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느꼈었는데, 그 황량하고 거친 야생의 느낌이 가끔씩 묘한 매력으로 다가와서 또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Sardine도 무척 좋아하니까 또 그 곳을 가야할 이유와 구실은 자꾸만 늘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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