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Salut
포르 살뤼
1800년대 초 트라피스트 수도사들이 처음 만들어진 포르 살뤼(Port Salut, 뽀르 살뤼)는 1800년 대 중반부터 파리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수도 파리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후 유사품이 생겨날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1930년대 후반, 프랑스의 한 치즈 회사가 권리를 인수하였다. 우유는 전량 파스퇴르 열처리를 거친 후 치즈로 만들어지며, 한 회사(벨 그룹)에서 생산 판매가 이루어지는 전형적인 산업형 치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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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기간 동안 전국 각지, 여러 나라로 도망다니던 트라피스트 성직자들이 프랑스로 돌아와 일부는 프랑스 마이엔느(Mayenne) 지역의 랭쟈르 항구(Port Rhingeard)에 있는 앙트람므 수도원에 자리잡았다. 그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늘상 해왔던 일상의 노동을 위해 주변의 목초지를 이용해 치즈를 만들었다. 1850년 부터는 동 프랑수와 꾸뛰리에(Dom François Couturier)의 주도하에 대량의 치즈를 만들어 포르-뒤-살뤼(Port-du-Salut)라는 이름으로 파리에서도 판매되었다. 비가열 치즈이지만, 살짝 가열을 해 만들어지는 이 치즈는 젖산의 향이 좋아 많은 파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유사품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1938년 센느 법정에서 포르-살뤼(Port-Salut)의 권리가 앙트람므 수도원에 있다고 판결이 내려졌다. 얼마 후 프랑스의 한 회사가 이에 대한 권리를 사들였다.
프랑스의 한 회사(벨)가 권리를 인수한 후 포르 살뤼는 산업형태의 대량 생산으로만 치즈가 만들어진다. 우유를 파스퇴르 열처리를 한 후 압착하여 만들어지며 큰 특징이나 포르 살뤼만의 특징이 거의 없는 산업용 치즈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비슷한 치즈
- 셍-뽈랭(Saint-Paulin)











Dec 31, 2011 @ 00:16:01
좋은 치즈가 돈을 얻는게 아니라, 많은 돈이 치즈를 얻는게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