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부터 먹어오던 뻬꼬리노 사르도를 느끼고 싶다면 시계를 수십 년 거꾸로 돌리고 거칠고 황량한 사르데냐 섬으로 향하라

Parmigiano-Reggiano village 파르미지아노-레쟈노 마을
Parmigiano-Reggaino는 이탈리아 파르마(Parma)와 레지오-에밀리아(Reggio-Emilia) 단어에서 비롯되었다. 즉 ‘Parmigiano’는 Parma를, ‘레지아노’는 Reggio-Emilia 의미한다. 이 지역은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 지방에 속하는 곳으로 치즈, 햄, 식초 등 다양하고 값비싼 농산물이 많아 예로부터 부유한 지역이다. 파르미지아노-레쟈노의 한 목축 농가를 방문했다. 이 농가의 바깥주인은 목축을 하고 안주인은 의사였다. 따뜻한 환대와 함께 농장 곳곳을 다니며 보여주고 설명도 해주었다. 사료창고는 소가 어지간해서는 굶지 않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