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여행
또 하나의 행복한 익스트림, 치즈 투어 …
치즈와 요리
치즈는 요리에서 다시 태어난다 …
치즈, 와인과 즐기기
잘 선택된 치즈는 와인 맛을 최상으로 만들어준다 …
잘 선택된 치즈는 와인 맛을 최상으로 만들어준다 …
► 와인과 치즈는 오랜 음식문화 속에서의 치즈와 와인 치즈와 와인 매칭시키기 알아두면 좋은 생활속의 와인 에티켓과 상식

2007년 3월 중순. 로까마두르는 추운 계절에만 방문하는군요. 3월 중순이지만, 이 지역은 고산이기 때문인지 꽤 춥습니다. 지난번 방문 때 아쉬웠던 사진도 찍고 싶었고 편안하게 시간 여행하는 기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였기 때문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추운 날씨는 사진찍기 어렵게 만듭니다. 손이 거의 얼고 굳어서 카메라를 제대로 세팅해가면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추위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사진은 찍기 [...]

에멘탈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고 받고 있는 치즈일 것이다. 치즈 속에 체리만 한 구멍이 나있는 특이한 형태 덕분에 마치 치즈의 대표처럼 여겨지는 치즈다. 에멘탈(Emmentaler)은 엠메(Emme) 계곡(Thal)이라는 의미를 지닌 에멘탈 원산지의 치즈다. 100킬로 내외의 큰 크기를 지니고 있으며 기원전부터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을 정도로 오래된 치즈다. 첫 기록이 13세기이니 이미 오래전부터 만들어오던 알프스 산악 전형의 [...]

그뤼에르 치즈(Le Gruyère suisse)는 에멘탈과 함께 스위스의 대표적인 치즈다. 그뤼에르는 스위스 서쪽 프리부르(Fribourg) 지방의 중세 마을이며 치즈의 이름은 이 마을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그뤼에르는 스위스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하나다. 마을은 평지에서 볼 때 높은 언덕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뤼에르 성이 한눈에 들어온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꽃으로 꾸민 그뤼에르를 상징하는 학 문양이 눈에 띈다. 꽃으로 만든 학 [...]

보포르는 특별한 치즈 마을이다. 프랑스 알프스에 있는 작은 마을이며 전통적 방식으로 치즈를 만든다. 이곳이 특별한 것은 알프스에서 생산되는 가장 맛있는 치즈 중 하나일 뿐아니라, 여름 치즈(Beaufort d’été)와 겨울 치즈(Beaufort d’hiver)로 구분하여 생산 판매된다. 이유는 단순하다. 여름과 겨울의 치즈가 맛이 다르고 질감도 다르기 때문이다. 목동은 봄부터 첫눈이 내리는 초가을까지 소와 함께 산악지역에서 지내다, 겨울이 되면 알프스의 [...]

반드시 스파클링 와인을 준비하라. 가능한 서양식으로 가능한 코스로, 비록 부페식이더라도 절대 한꺼번에 내놓지 마라 음식을 직접 만들거나 만들지 못한다면 관계하라 손님이 앉을 자리를 미리 지정해주어도 좋다 중심이 되는 주류와 상관없이 와인과 치즈를 준비하라 단맛의 디저트를 준비하라 ▲ 파티 준비 모든 것은 비용의 문제가 앞서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갖추긴 힘든다. 그러나 손님을 초대하고 맞이하는 것에는 [...]

맛있다. 에쁘와스 치즈는 맛있다. 치즈애호가라면 좋아하지 않기가 어려운 치즈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치즈가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 느껴지는 몇 안 되는 치즈 중 하나였다. 그러나 치즈를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싫어하게 된 치즈가 에쁘와스다. 에쁘와스 치즈에 열처리가 허용되면서 끔찍할 정도로 맛이 변했다. 그래서 프랑스에 가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치즈로 굳혀진 것이 에쁘와스다. 프랑스에서는 열처리하지 않은 에쁘와스를 구할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