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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heese Cheese blog, Featured 5
영화 속 치즈가 있는 장면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서양에서 치즈가 차지하는 중요성과 비중에 비해 영화 속에서 비춰지는 치즈는 항상 두드러지지 않는 조연입니다. 그러나 치즈 컷이 나오면, 특히 아는 치즈가 나오면 반갑습니다. 영화 속, 치즈가 있는 풍경을 모읍니다. ※ 아래는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에서 영화처럼 만든 홍보 동영상입니다.

Coal tar, 이산화황, 암모니아, 질산, 염소 칵테일 한잔하시죠? 먹기 싫으시다고요?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많이 먹었거나 먹고 있는 음식입니다. 예? 음식이라고요? 예, 음식 맞습니다. !!! 위의 칵테일에 철을 부식시킬 때 사용하는 안트라닐산만 더하면 대충 사카린이 완성됩니다. 사카린은 주성분 coal tar에 나머지 성분을 혼합하여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Sweet and Low’로 알려진 사카린(saccharin)은 1878년 Johns Hopkins 대학에서 coal tar를 [...]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지난주 직장에서 각자 음식이나 와인 한 병씩 들고와 조촐한 연말파티를 했습니다. 전날밤 퇴근 후에 파이반죽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새벽에 일어나 피살라디에를 구웠습니다. 양파를 약한 불에 오래 익혀야해서 바쁜 아침에 좀 정신이 없었지만 모두들 맛있게 드셔서 보람있었어요. 2003년 보르도 와인도 한 잔씩. 다음 사진은 파이반죽이 남아서 지난번 여행가서 사온 빠테를 넣어 만든 [...]

치즈사랑 Cheese blog 6
얼마전 vosne님이 올려주신 글속에있던 하늘에서 뚝 떨어진 치즈들입니다. 일단 감상을 좀 해보시죠. ^^ 이쁘죠? 운좋게도 이아이들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쌓여져있던 크로텡을 여는 순간 너무 이쁜 파란 곰팡이를 보고 남자친구가 생긴거보다 더 기쁘게 꺅… 그래서 크로텡을 자를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쁘게 잘렸나요? 크로텡은 조금더 익으면 너무 맛있겠지만 그때까지 남아있을지는 잘 모르겠군요. 같이한 와인때문이겠지만 염소치즈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


vosne Cheese blog 5
진짜 치즈가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졌습니다. 브리 드 모, 크로텡 드 샤비뇰, 셍 막슬랭, 모르비에, 빠베. 파리에 사는 친구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거 맞죠? 한동안 거의 치즈 없이 지냈습니다. 치즈라고 국내에 있는 몇 가지를 먹었지만, 아시다시피 제대로 된 치즈가 없는 마당에 치즈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했습니다. 다행히 regina님께서 가끔 캐나다에 있는 친척에게 [...]

양념이 없는 명란 위에 염소치즈를 올려봤더니 아주 좋았습니다. 밥과 함께 먹어도 괜찮구요. 별것도 아니지만 이것엔 내 이름을 붙였으면 하는 욕심이 드는군요.. 하하~ 뭐가 좋을까요??

새벽의 가락동 수산시장. 신 셰프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들리는 말로는 나도 셰프같았다 합니다. 하하… 어쩜 좋아 *^^* 도루묵 철이랍니다. 하지만 난 별로… 도루묵은 도루묵일뿐…! 대박 큰 대구. 비닐을 덮고있는 놈 구입. 이런 애들이 내 스타일입니다^^ 복잡한 시장통 한구석에 아슬아슬 주차. 곱게 지내다가 이런데 첨 와서 떨고있는 내 차. 갓 튀린 찹쌀빵과 꽈배기. 이런 걸 그냥 지나갈 순 없지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