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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4 달러 환불해 드립니다

누텔라, 4 달러 환불해 드립니다

사진: 르몽드 발췌 맛과 균형잡힌 아침 식사에는 누텔라! 건강을 위해 누텔라! – 누텔라 광고 중에서 누텔라(nutella)는 맛있습니다. 빵, 크레프 등 어디에 발라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유럽의 누텔라는 미국의 피넛버터와 같은 존재입니다. 환상적인 맛뿐 아니라 자연적인 재료로 만들어져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음식으로 알고 즐긴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릴 적 추억의 맛이자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맛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

광우병에 걸린 젖소의 우유를 마시면

광우병에 걸린 젖소의 우유를 마시면

광우병(mad cow desease)의 감염 원인은 변형 프리온입니다. 변형 프리온은 뇌, 척수, 내장, 뼈 등의 위험 부위를 통해 감염됩니다. 따라서 이런 부위가 아니라면 인간 체내에 축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유를 통해 광우병 발생 인자(변형 프리온)는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치즈의 소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령 광우병에 걸린 젖소의 우유를 사용한 치즈를 포함한 유제품은 이상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

홍콩, 고급와인의 중심은 계속된다

홍콩, 고급와인의 중심은 계속된다

홍콩이 고급와인 거래의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일시적 현상일지 아니면 계속될 현상인지 궁금했습니다. 와인 거래의 중심지로서의 홍콩. 이에 대한 좋은 기사가 있어 번역소개합니다. ↓ BBC 고급 와인에 목마른 중국인들이 서구세계의 와인의 씨를 말려버릴 것인가? 이 질문은 홍콩이 와인 경매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자주 묻게되는 질문이다. 홍콩은 런던, 뉴욕의 경매가를 상회하고 있다. 친구에게 자랑하려는 고위관리가 되었든, 경쟁관계에 있는 비즈니스 [...]

치즈를 먹고서 자면 악몽을…

치즈를 먹고서 자면 악몽을…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속 에베니저 스크루지는 치즈만 먹고 자면 악몽을 꾼다고 불평을 합니다. 큰 덩어리도 아니고 단지 ‘부스러기’만 먹었을 뿐인데도… 치즈를 먹은 날은 악몽을 꾸는 날인가요? 과연 이것이 사실일까요? 몇 년 전 영국에서는 치즈와 악몽에 대한 실험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실험대상자들에게 각기 다른 영국 치즈를 먹고 잠들도록 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류의 좋은 꿈 혹은 나쁜 [...]

올리브유, 어찌하오리까?

올리브유, 어찌하오리까?

오늘 아침 인터넷으로 기사를 보던 중, 조선일보 맛담당 전문 김성윤 기자의 글을 보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올리브유에 대한 글을 이렇게 쓰다니 많이 놀랐습니다. 기사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인은 올리브유에 길들여지지 않은 체질이니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속이 좋지않다. 올리브유로 부침개를 부치면 올리브오일 특유의 냄새가 배어들어 전 고유의 맛이 나지 않는다. 우리에게도 참기름, 들기름이라는 훌륭한 식용유가 있다. [...]

전화도 어렵고 인터넷도 없는 곳에서

전화도 어렵고 인터넷도 없는 곳에서

며칠간 살았답니다. 불편했냐고요? 아닙니다. 매우 편했습니다. 서울에는 있지만 시골에는 없는 것에 대한 불편함은 있지만, 서울에 없는 행복함과 편안함이 있습니다.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살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산에서 참나무를 가지고 끌고와 – 잘라진 나무는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라고 합니다 – 숯을 만들고 넓은 자연을 앞에 두고 비거세 3 등급 한우랑 마시는 프랑스 와인의 맛은 [...]

소는 친구가 필요해

소는 친구가 필요해

제가 아는 한 한국분은 호주에서 넓은 목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장에 일정한 수를 유지하기 위해 팔려나가면 새로 들이는 식으로 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소가 무리지어 있지만, 항상 같은 품종끼리 무리를 짓는다는 합니다. 사람은 전혀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않지만, 스스로 이처럼 무리를 짓는다고 합니다. 지난 7월 영국의 데일리 메일에서 재미있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Northampton 대학 [...]

새해에는…

새해에는…

유명한 니스해변입니다. 내가 주로 방문하는 곳이지요. 프랑스에서 그 부근 밖에는 못 가봤습니다. 파리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네요. 그래서 새해에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파리 여행이기도 합니다. 지난날들을 생각해 보면, 바랐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던 일들이 더 많았어요. 하고 싶었던 일, 하고 싶었던 말, 누리고 싶었던 기쁨, 듣고 싶었던 말… ‘그저 모든 건 늦춰지고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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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won park: 아 그렇군요. 뇌척수내장뼈만 아니면 된다는 ...
    • asilaydying: 전화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곳, 지나가는 바 ...
    • ncheese: 최근 보고되었던 경북 문경의 '구제역 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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